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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게임 이야기/오버워치

오버워치 리퍼 게임속 대사 알아보기

오늘은 오버워치를 막 입문한 유저들이

주로 많이 사용하는 캐릭터



그리고 근접공격에서 가장 으뜸이라 할수 있는

리퍼 대사에 대해 알아보겠다


## 리퍼 배경 스토리 ##


본명 : 알 수 없음

나이 : 알 수 없음

직업 : 알 수 없음

소속 : 알 수 없음


...


음? 정체가 뭐니?



"리퍼"라고만 알려진 검은 로브의 테러리스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의 정체와 목적은 베일에 싸여 있다. 

알려진 것은 그가 나타나는 곳에 죽음이 따른다는 사실뿐이다.

리퍼는 극도로 위험한 용병이자 잔혹하고 무자비한 암살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테러를 자행했다. 



그는 어떤 대의나 조직에도 충성심을 보이지 않으며, 

지난 수십 년간 수없이 많은 무력 분쟁에 참여했다.

가장 끔찍한 전쟁터를 털끝 하나 다치지 않고 유령처럼 누비는 검은 그림자, 

생존자들은 리퍼를 그렇게 묘사한다. 


## 오버워치 리퍼 대사 ##



죽음이 너의 곁을 걷는다

여기는 리퍼

전투 준비는 끝났다


죽일 시간이다

네가 아는건 전부 나한테 배운 거지

헛소리 집어치워


보면 모르나

그럴 리가...

또 같이 일하게 됐군


불쌍한 윈스턴, 애들 놀랄까봐 숨어다니는 꼴이라니


꼴이 가관이군

위치 변경

어둠으로부터


죽음의 꽃이 준비됐다

거점은... 내거야!


.....



여길 죽음으로 쓸어주마

명단에서 또 한놈 지워야겠군


어둠이 널 삼킨다

아직도 영웅 흉낸가, 원숭아

멍청한 원숭이!


나는 죽음의 천사다

화물은... 내거야!

발버둥이라도 쳐 봐


누구도 죽음을 막을순 없다

심판의 시간이 왔다

끝이 다가온다!


이외에도 더있는듯 하나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다

겐지는 듣는것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국어로만

대사를 해주니 너무 고맙다...



가끔 하늘에서 뚝뚝 떨어지며 궁( 죽음의 꽃 )을 쏴서 

겐지 다음으로 무서운 리퍼


로그호그를 자주 하는 필자는

사실 쉬우면서도 까다로운 리퍼다

잘하는 분들한테는 그냥 다이...


무튼! 리퍼 너 좀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