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뮤 레전드 - 2017 오픈베타 신작 MMORPG

뮤 레전드 정식오픈

웹젠에서 뮤 온라인 이후 오랜만에 MMORPG 

뮤 레젠드로 게임을 출시 하였다

뮤 온라인 이후 웹젠에선 다양한 후속작들이 나왔으나 

큰 이슈를 몰고 오진 못했다

## 뮤 온라인의 명성을 넘어 설수 있을까? ##

온라인 게임이 한창 붐이던 시절

리니지 / 바람의 나라/ 포트리스2 등 2D 그래픽이 아닌

3D 온라인 게임으로 뮤 온라인은 인기있는 게임이 였다

지금도 필자에 기억속에 흑마법사로 " 악령 " 스킬을 돌리며 육성하던 기억이 남아있다

그 당시 월2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면서도 재미있게 했던 게임

그래서 그런지 타이틀에 " 뮤 " 라는 단어만으로도 기대감이 크게 다가온다

뮤 레전드에선 다양한 캐릭터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기존 뮤 온라인에서는 흑기사와 흑마법사 차후 업데이트되었던 요정 3가지 기본캐릭으로 

플레이가 가능하였고 기본 캐릭터 육성으로 랩 300이상 달성하면 마검사 캐릭터를 육성 할 수 있었다

이번 뮤레전드에선 어떤 캐릭터가 또 존재 할까?

위 4가지 캐릭터 이외 캐릭터 선택 창에서 보이긴 하지만 

아직 플레이를 할 수 없는 " 엠퍼사이저 "

현재 개발 중이라고 나오지만 차후 캐릭터 완성이 된다면

필자가 생각하기에 기본 캐릭터 만랩 육성 시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 핵 앤 슬래시 스타일 뮤 레전드 ##

핵 앤 슬래시 스타일로 몰이 사냥이 가능하고 캐릭터들에 스킬들은 대부분 광역스킬이다

여러 몬스터들을 동시에 잡으며 빠르게 퀘스트를 진행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차후, 랩이 오르면 파티사냥은 필수가 될듯 싶다

맵 우클릭 시 캐릭터 자동이동 / 한결 부드러워진 그래픽 / 다양한 이벤트 등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 되어 유저들에 편의를 제공 한다

다만 오픈 초기라 그런지 유저들이 많이 몰리는 현상으로 렉이 좀 심하다라는 단점이 있다

밤 12시까지는 대기를 타야하는 상황이다

필자는 한편으로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신규섭을 너무 늘리기 보단 많은 렉을 서서히 줄여가며

유저들이 PVP 부터 사냥까지 즐길수 있게 소통하는 게임이 되었으면 한다